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가미 타이가 (문단 편집) ==== 다이렉트 드라이브 ZONE ==== || [[파일:external/orig03.deviantart.net/8acde4c27f9b4eb085ef8723a98ea4e2-d8y2u32.png|width=100%]] || || [[파일:ZwoudbP.gif|width=100%]] || '''直結連動型(ダイレクトドライブ)ゾーン''' 270Q에서 카가미가 연 ZONE의 2단계 문. [[세이린 고등학교|동료들]]과 쿠로코의 덕분에 ZONE의 2단계를 들어갈 수 있었던 것. 요약하자면 동료를 믿어야 열 수 있는것이였다. 다이렉트 드라이브 ZONE의 능력은 '''동료들이 ZONE에 들어간 플레어어에 동기화 하여 그 플레이를 극대화 하는 것.''' 다른 팀원 모두를 유사 ZONE 상태로 유도하는 아카시의 궁극의 패스와 달리, 다이렉트 드라이브 ZONE은 다른 팀원들이 쿠로코의 유사 엠페러 아이처럼 카가미와의 아이컨텍으로 카가미가 희망하는 연계를 파악한 후, 순간적으로 반응해 카가미의 ZONE 스피드에 맞는 연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연계 플레이 한정으로 팀원 전체가 ZONE급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 라쿠잔은 아카시 세이쥬로의 엠페러 아이와 아카시 본인의 ZONE + 궁극의 패스 상태로 겨우 다이렉트 드라이브 ZONE에 대응할 수 있었다. 이 상태의 카가미는 작중 누구보다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이 모습을 본 아카시가 한 말은, 다이렉트 드라이브 존에 들어가는 열쇠는 바로 '''쿠로코'''였다. 좀 더 포괄적으로 말하자면 선술했듯 '''동료를 믿는 것'''. 카가미가 연 진정한 존의 문 앞에 서서 막고 있던 것은 문지기가 아니라 쿠로코였다. 이 장면은 굉장히 상징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작품의 테마인 동료와의 신뢰와 믿음, 고난의 극복 등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재밌는건 처음 ZONE의 묘사는 천재들만이 들어갈수 있다보여져 '개인'의 재능이 부각된거에 비해 '''진정한''' ZONE의 모습은 '팀'의 결속이 부각되어 테마와 일맥상통하는는 것으로 대비된다는 것이다.] 아카시는 그에 덧붙여, '''존의 또 다른 모습 아니, 진정한 존의 모습'''이라고 평했다. 여담으로, 아오미네는 이를 보고 '''울었다.''' 존에 들어간 결과 동료를 버리는 플레이를 했던 자신의 과거가 다이렉트 드라이브 존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틀어막는 잘못된 길이었음을 깨달아버렸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